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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프링] '4연패 후 4연승' 담원 게이밍, 기세와 연승 이어갈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
등록일 : 2019-02-28

 

 

 

28일 종로 롤파크에서 '2019 스무살우리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6일차 일정이 진행된다.

2경기에선 4연승의 담원 게이밍과 10연패의 진에어 그린윙스가 대결한다.

 

담원 게이밍은 지난 1월 27일 펼쳐진 SKT T1과의 1라운드 대결에선 1:2로 패배했다. 당시 SKT T1은 담원 게이밍의 무게 중심이었던

 '너구리' 장하권을 집중 공략해 승리를 취했다.

 

이번 2차전 역시 담원 게이밍이 1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담원 게이밍은 2라운드에 새롭게 합류한

 '플레임' 이호종을 곧바로 출전시키는 강수를 뒀다. 오랜 시간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은 LCK 무대에서 훨훨 날아올랐다.

2세트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 '플레임' 이호종은 3세트에서 극적 바론 스틸로 팀에 승리를 가져왔다.

 

2라운드 로스터 발표 당시 '플레임' 이호종의 합류에 대해 많은 팬이 의문을 표했지만, 그는 '너구리' 장하권과는 다른 방향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9인 로스터를 갖춘 담원 게이밍은 현재 LCK에 참가 중인 모든 팀 중 선수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정글러 '캐니언'-'펀치', 서포터 '베릴'-'호잇'은 각자의 스타일을 뽐내며 경기를 소화하고, 언제든 교체 출전할 수 있는

상시 전력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또한 '쇼메이커' 허수의 기량도 눈여겨볼 만하다. 솔로 랭크에서의 기량과 성적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쇼메이커' 허수는

막상 대회 무대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경기에선 슬슬 닉네임 값을 하기 시작했다.

LCK 적응을 마친 것일까, 르블랑과 조이로 협곡을 누비고 블라디미르로 슈퍼 캐리를 마친 그는 그야말로 '쇼메이커'였다.

아직 한계를 모르기에 '쇼메이커' 허수의 활약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담원 게이밍의 다음 적은 10연패에 빠진 진에어 그린윙스다.

불과 2주 전에 치러진 두 팀의 대결은 어김없이 담원 게이밍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이번 승부 역시 큰 이변이 없는 한 담원 게이밍의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2라운드 일정이 길게 남은 지금, 담원 게이밍에겐 5연승과 함께 기세를 더욱 끌어올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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