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글보기
[롤챔스 WC] "킹존 나와!" 담원, 샌드박스 잡고 PO 1R 진출(종합)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9
등록일 : 2019-04-04

 

 

 

담원이 정규 시즌 상대 전적 열세를 딛고 샌드박스의 벽을 넘었다.

3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되는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와일드카드전에서 담원 게이밍이 샌드박스 게이밍을 꺾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 담원은 샌드박스가 주로 보여주는 운영을 반대로 보여주면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샌드박스는 경기 초반 바텀과 탑 라인에서 승전보를 울리고 협곡의 전령을 가져가며 유리한 초반을 보냈다.

담원은 무리하게 한타를 연다는 리스크를 배제하고 드래곤 스택을 쌓아 후반으로 경기를 끌고 가는 선택을 내렸다.

대지 드래곤 2스택과 바람 드래곤 스택에 힘입은 담원은 27분경 바론을 사냥해 샌드박스에게 위기감을 심어줬다.

그리고 대지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담원은 34분경 라이즈의 궁극기로 단숨에 바론에게 접근, 두 번째 바론을 사냥했다.

다급해진 샌드박스는 장로 드래곤으로, 담원은 적군 미드 포탑과 장로 드래곤 사이에 위치하면서 진영이 바뀌었다.

 담원이 재빨리 미드 2차 포탑을 정리하자 샌드박스는 장로 드래곤 버스트를 시작했고 이것이 결정적인 패착이 됐다.

안정적으로 포지션을 잡고 샌드박스를 몰아내고 장로 드래곤 버프까지 챙긴 담원은 적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 초반 탑 라인으로 올라간 '도브' 김재연의 카르마가 '너구리' 장하권의 사일러스를 솔로킬 냈지만 그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다.

드래곤 둥지 앞 한타에서 담원이 환상적인 어그로 핑퐁과 함께 3대1 킬교환으로 킬스코어를 역전한 것.

장하권의 사일러스가 카르마를 연속으로 솔로킬 내며 샌드박스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샌드박스는 확실한 주도권을 위해 달려드는 담원의 승부수를 받아쳐 '고스트' 장용준의 칼리스타를 성장시켰다.

샌드박스는 하나로 뭉쳐 탑 라인을 통해 적진으로 진격했고, 담원의 저항을 뚫어내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샌드박스는 3세트에서 협곡의 전령을 탑에 소환하고 라인을 미는 장하권의 라이즈를 처치해 선취점을 따냈다.

담원은 탐 켄치의 궁극기를 통한 합류로 '써밋' 박우태의 니코와 김재연의 리산드라를 끊어 되갚아줬다.

18분경 담원은 바텀 라인 한타에서 끈질긴 카이팅으로 4킬을 쓸어담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장하권의 라이즈가 샌드박스의 후방을 잡는 순간 이동 활용과 폭발적인 대미지가 결정적이었다.

승기를 잡은 담원은 코르키의 폭발적인 딜을 앞세워 샌드박스를 전장에서 이탈시키고 바론 버프를 챙겼다.

담원은 24분경 미드 억제기를 파괴해 승리 굳히기 단계에 돌입했다.

27분경 코르키의 카이팅에 힘입어 챔피언 셋을 잡은 담원은 그대로 샌드박스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철거하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목록
이름 내용 등록일

DAMWONGAMING LEAGUE OF LEGEND PRO GAMING TEAM

DAMWONGAMING PARTNER

SINCE 2018 (주)에이디 E-Sports All rights reserved.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73 (도림동, 덕우빌딩) 담원
  • today48
  • total12,190